21세기 바로크 앙상블1 2017 제45회 범 음악제 리뷰 II - 서울 콘서트 Day-3 지난 리뷰인 서울 콘서트 둘째날 리뷰 (여기링크)에 이어 범음악제 서울 콘서트 셋째날 리뷰를 연재 합니다.지난 리뷰 때 언급했듯이 사정이 있어서 리뷰가 많이 늦은 점 양해 바랍니다. 이날 연주회는 의 연주로 역시 국내외 8명의 작곡가의 작품이 소개가 되었는데요...21세기 바로크 앙상블은 "바로크와 21세기의 어울림"을 모토로 하여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걸맞는 바로크 음악을 다양한 형태로 선사하는 활동을 한다고 소개하고 있네요. 한연숙(비올라), 정욱(기타), 신윤희(리코더), 이헬렌(첼로), 김희정(쳄발로)로 구성된 악단으로 이날 콘서트에는 진솔 님이 객원지휘로 참여했습니다. 21세기 바로크 앙상블의 리허설 모습 (지휘. 진솔) 그럼 각각의 곡에 대한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다른 포스팅들과 마찬가.. 2017. 11. 27. 이전 1 다음